전국의 환경공학과 학생들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입니다. 먼저 글 작성에 앞서 저는 수도권 4년제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기업에서 환경안전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고 뭐해? 환경공학과를 졸업하면 도대체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질문도 많이 받고 스스로 고민도 많으실 겁니다.

졸업 후 공기업 (환경공단), 공무원 (환경부), 대기업 (S사, H사..), 중소기업, 대학원 진학 등 여러 진로가 있으나, 졸업생들이 각 분야에 어떠한 비율로 사회에 진출하는지가 궁금하실 것 같아 준비해 봤습니다. 1. 공기업 공기업은 환경공학과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옵션입니다.

업무의 강도와 보수(월급/연봉) 측면에서 가장 균형이 좋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원자격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과 어학 수준이 필요하고 NCS라는 시험에도 통과해야 합니다.

공기업 채용 인원이 축소되면서 응시자 수가 점점 쌓이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현재 공기업에 합격하기 어렵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