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시멘트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흙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디를 가나 흙이 있습니다.

농경지, 바닷가, 놀이터, 공원.. 각각의 장소에 있는 흙의 색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흙의 색이 다른 이유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읽어 보세요 :) 흙의 색이 다른 이유 흙이란 바위로부터 생긴 무기물 입자와 동식물로부터 발생하는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혼합물입니다.

흙의 색은 무기물(광물질, 산화환원상태, 수분)과 유기물(동식물의 잔해, 비료)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흙의 색을 보면 흙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색깔에 따라 유기물이 얼마나 많은지, 배수가 잘 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통상적으로 배수가 양호한 토양은 갈색과 황갈색을 띱니다.

반대로 배수가 불량한 토양은 회색과 암회색을 띠게 됩니다. 검은색 흙이 생기는 이유 비료의 색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체로 검은색을 띱니다. 토양의 유기물은 암갈색 또는...